이기주 저출판사 황소북스 책을 집은 이유는 별 거 없었다. 그냥 표지가 예뻤다. (금박은 언제나 사람 마음을 동하게 한다!) 표지를 집고 보니 이기주 작가것이었다. 언어의 온도를 읽어봤었던 나는 이 작가라면 믿고 본다는 마음가짐으로 책을 펼쳤다. 문장의 아름다움과 실용성과 위로 세 가지를 모두 알차게 넣어 보낸 책이라는 느낌이 들었다. 목차를 보니 책의 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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